기사최종편집일 2023-01-2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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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X차태현, 반전 가득 첫 공조…장호일 죽인 진범 찾았다 (두뇌공조)[종합]

기사입력 2023.01.04 01:20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두뇌공조' 정용화와 차태현이 살인사건의 진범을 밝혀냈다.

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두뇌공조'에서는 첫 공조를 펼치는 금명세(차태현 분)과 신하루(정용화)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금명세와 설소정(곽선영), 신하루는 김재원을 죽인 사람을 두며 토론을 이어갔다. 신하루는 "내가 남편을 죽였다. 무대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에 죽여달라고 했다"고 자백한 김재원(장호일)의 아내 정인영(한수연)이 뇌 질환으로 인한 기억 장애가 있음을 밝혀냈다.



결국 수사는 원점으로 돌아갔고, 김재원의 매니저와 주치의를 다시 심문했다. 김재원의 매니저는  깔끔한 알리바이를 대며 자신의 휴대폰을 제출했고 신하루는 "정인영 씨가 베르니케 코르사코프 증후군인 걸 몰랐냐. 김재원을 죽이기 위해 고의적으로 고주파 어플을 켰다고 생각하냐"고 질문했다.

이에 매니저는 "재원이와 인영 씨는 가족같은 사이다. 제발 그게 아니길 빈다"고 답했다. 

이어 금명세와 신하루는 김재원의 주치의를 찾았다. 금명세는 주치의에게 "당신이 정인영에게 '김재원은 당신이 죽인거다'라고 속삭인 사실을 알아냈다"고 이야기했다. 신하루는 "정인영 씨가 베르니케 코르사코프 증후군은 걸 알고 일부러 암시한 것 아니냐. 스스로를 범인으로 착각하게끔"이라고 질문했다.

"정인영의 상태를 몰랐다"는 주치의에 신하루는 "(김재원을)사랑하니까 범인으로 몬 거냐"고 질문했고 주치의는 "사랑한다. 김재원을 팬으로서 사랑한다"고 답했다. 그때 주치의가 맡은 실어증 환자를 마주했고 신하루는 여기서 주치의가 김재원과 사적인 관계였음을 파악했다.

그날 밤, 주치의는 김재원과의 추억이 담긴 휴대폰을 강으로 던졌고, 주치의를 미행하던 김재원의 매니저에게 목격됐다. 매니저는 "김재원이 잠시 의지했는데 의사가 집착하는 것 같다. 전 그 사람이 범인 같다"고 이야기했다. 



금명세와 신하루는 정인영에게 주치의와 김재원의 관계에 대해 물었고, 정인영은 "두 사람 아주 철저한 관계였다"며 이들의 바람을 알고 있었음을 알렸다.

금명세와 신하루는 주치의를 찾으러 그의 집으로 향했지만, 주치의는 배에 칼을 맞은 상태였고, 정인영은 칼을 든 채 금명세에게 발견됐다. 신하루는 "증후군 때문에 주치의가 남편을 죽였다고 망상에 빠져 저런 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금명세는 주치의를 의심했지만 신하루는 "범인을 알아냈다. 잡으러 가자"며 금명세를 끌고 매니저를 찾았다. 신하루는 매니저를 심문했고, 신하루는 그의 거짓말을 알아챘다.

신하루는 "완벽한 알리바이를 위해 아내와 일부러 잘 보이는 곳에서 통화하지 않았냐"며 찾은 휴대폰을 보였다. 

매니저는 결국 금명세와 육탄전을 벌였고, 신하루는 무기를 든 매니저를 제압해 금명세를 도왔다. 매니저는 결국 "그를 빛나게 한 게 나니까 내가 보내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누구보다 재원이를 사랑하는 마음이었다"고 자백했다. 하지만 이내 그는 김재원의 죽음을 이용해 기획한 사업을 들켜 구속됐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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