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2-0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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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엑소 출신 크리스, 캐나다서 화학적 거세 가능성 제기

기사입력 2022.12.08 15:23 / 기사수정 2022.12.09 18:08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엑소 출신 크리스(우이판)가 징역 13년 및 추방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국적지 캐나다에서 화학적 거세를 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베이징 차오양구 인민법원은 크리스에게 강간죄로 11년 6월, 집단음란죄로 징역 1년 10월을 각각 선고했다. 법원은 크리스에게 총 징역 13년과 형기가 끝나면 해외로 추방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캐나다는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자에게 화학적 거세(성충동 약물치료)를 시행하고 있고, 중국계 캐나다인 크리스에게도 이 같은 처분이 내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화학적 거세는 성범죄자에게 약물이나 여성호르몬 주입을 통해 성욕에 관여하는 성적 욕구를 없애는 것을 말하며, 재범 방지를 위해 당사자의 동의를 구하지 않는다.

지난해 7월 크리스는 미성년자 성폭력 혐의로 체포됐으며, 지난  6월 크리스는 강간 및 집단음란 혐의로 첫 재판을 받은 바 있다.

한편, 크리스는 2012년 엑소-M으로 데뷔했다. 2014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하며 탈퇴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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