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2.06 21:07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같이 삽시다' 박원숙이 경찰서와 관련한 악연을 털어놨다.
6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집을 나서는 자매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문숙은 "심장이 벌렁거린다"고 말했고, 안소영은 "우리 시험보러 가는 거 맞냐"고 물었다.
앞서 요트 체험을 했던 안문숙, 안소영이 조종 면허를 취득하기로 결정해 필기시험을 보러 경찰서로 향한 것.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