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2-0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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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어 알바하던 '음주운전' 김새론, 소속사와도 결별 [종합]

기사입력 2022.12.01 16:5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음주운전 이후 생활고에 시달렸다는 김새론이 소속사와 이별하며 더 긴 자숙을 예고했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1일 김새론과의 전속계약 만료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계약이 만료됐으며,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알렸다.

김새론은 지난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 가로수, 변압기를 3번 이상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주변 건물 4채, 신호등, 가로등 등 약 50곳에 달하는 곳의 전기가 끊겼으며, 새로 변압기가 설치되기까지 4시간이라는 시간이 소요됐다. 인근 상가는 정상적으로 영업을 하지 못해 금전적 피해까지 입었다. 

사고 이후 김새론은 피해를 입은 상인들을 만나 사과하고, 피해 보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번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제가 저지른 잘못에 스스로도 실망스럽고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깊이 반성하고 또 반성하겠습니다"라는 내용의 자필 사과문을 공개하며 고개를 숙였다. 



더불어 김새론은 출연 예정이던 SBS '트롤리', 넷플릭스 '사냥개들'에서 하차했다. 두 작품 모두 김새론의 음주운전으로 날벼락을 맞아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자숙 기간을 가지게 된 김새론. 그러나 그 기간 중에도 그에 대한 소식은 끊이지 않았다.

특히 지난 11월, 김새론이 생활고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알려져 이목을 끌었다. 배우 활동을 하며 모은 돈을 사고 처리, 합의 과정에서 보상금으로 모두 지출했던 것.  당시 소속사 측은 김새론이 생활이 어려워져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인정했다. 

또한 한 유튜버는 김새론이 자숙 기간 술 파티를 벌였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김새론이 직접 만든 생일 카드를 공개했다. 김새론의 생일은 7월로, 해당 제보가 맞다면 음주운전 사고 2개월 만에 술 파티를 벌인 것. 

이처럼 자숙 중에도 여러 소식으로 대중을 피곤하게 했던 김새론. 소속사와 잡았던 손까지 놓으면서 자숙 기간은 더욱 길어질 전망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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