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1-2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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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 CEO' 여에스더 "회사 빚 없이 운영…20년째 가계부 써" (에스더TV)

기사입력 2022.11.25 15:04 / 기사수정 2022.11.25 15:04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여에스더가 가계부 작성을 추천했다.

24일 여에스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여에서드의 에스더TV'에 구독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Q&A 영상을 올렸다.

한 구독자는 가계부 콘텐츠를 재밌게 봤다며 "요즘에도 가계부를 쓰고 있냐"라고 물었다.

여에스더는 "지금도 쓰고 있다"며 "결혼을 하는 순간부터 가계부를 썼다. 12월 말이면 하는 일이 서점에 가서 어느 잡지의 가계부가 이쁜지 본다. 그래서 연말이나 연초에 사는 잡지는 가계부가 얼마나 예쁜지에 따라서 결정이 된다. 그렇게 해서 20년 정도 (수기로) 쓴 가계부가 있다"라고 말했다.



현재는 잡지에 딸려서 나오는 책자가 아니라 컴퓨터로 가계부를 쓰고 있다고. 그는 "옛날에는 십 원단위까지 썼는데, 요즘은 백 원, 천 원단위로 쓰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에스더는 "내 자랑은 아니지만 회사를 빚 없이 운영하는 것 중 하나가 제가 엄청 회계를 열심히 한다"라며 가계부 쓰는 것을 적극 추천했다.

한편, 1965년생인 여에스더는 1994년 2살 연하의 의학전문기자 홍혜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여에스더는 현재 연매출 1,000억을 유지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회사 대표로 활동 중이다.

사진=유튜브 채널 '에스더TV'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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