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1.22 09:50

(엑스포츠뉴스 알라얀, 김정현 기자) 경기장에 있는 한 무더위는 없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21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답사를 진행했다.
대한민국은 우루과이, 가나, 포르투갈과 H조에 속했다. 대한민국은 조별리그 세 경기 모두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진행한다.
FIFA(국제축구연맹)가 정한 규정에 따라 대한민국은 이날 딱 한 번 현장 실사를 진행할 수 있다.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등은 그라운드에 입장해 40분 간 잔디를 밟으며 현장 적응에 나섰다. 선수들은 4만석 규모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을 관찰하며 사흘 뒤 있을 우루과이전에 대한 각자의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다.
뒤이어 선수들이 잔디를 밟으며 경기장 중앙으로 이동했고 선수들 역시 시원함을 느꼈다.
우측 풀백으로 나설 김문환(전북현대)은 “에어컨 바람이 오는 것 같다. 시원한 것 같다”라고 말했고 중원에서 뛸 백승호(전북) 역시 “앞에 경기하는 팀들이 어떻게 경기를 하냐에 따라 변할 수 있겠지만, 지금 상태로는 너무 좋다. 가만 있어보니 시원함이 느껴진다”라며 경기장 온도에 대해 매우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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