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2-05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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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20연승' 도전 앞두고 찾아온 천군만마, 야스민 출격 대기

기사입력 2022.11.20 15:27 / 기사수정 2022.11.20 15:35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승재 기자) '홈 20연승’ 대기록을 노리는 현대건설에 천군만마가 찾아왔다. 어깨 부상으로 이탈했던 야스민이 돌아온다. 

현대건설은 20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IBK기업은행과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현대건설은 현재 개막 7연승에 V-리그 역대 홈 최다연승인 19연승을 기록하며 엄청난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2020-2021시즌부터 8연승 중인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상승세를 이어가길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외국인 선수 야스민까지 돌아오는 호재도 맞았다. 지난 11일 KGC인삼공사전 1세트 도중 어깨 부상으로 경기에서 이탈한 야스민은 부상 여파로 16일 페퍼저축은행전에도 결장했으나, 20일 기업은행전을 앞두고 상태가 호전돼 복귀를 앞두고 있다. 

경기 전 만난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은 “이틀 정도 같이 팀 훈련에 참가했는데 공격할 때 통증이 없는 것 같더라. 조심스럽긴 하지만, 웜업 훈련과 공격하는 것을 보고 통증이 없으면 스타팅으로 출전시킬 생각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강 감독은 “작년에도 야스민이 어깨 때문에 고생을 좀 했다. 하지만 작년부터 관리를 해왔고 보강훈련도 해왔다.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홈 20연승 도전에 대해선 “지난 시즌부터 열심히 달려온 보상인 것 같다. 선수들이 홈 경기에 편안함을 느끼는 것 같더라. 오늘도 잘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상대 기업은행에 대해서는 “빠른 플레이를 하는 팀이고 수비와 유효블로킹이 좋은 팀이다. 서브 공략 등으로 상대 템포를 느리게 하고 코트 위에서 냉정하게 경기를 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윤승재 기자 yogiyo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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