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2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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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하지원에 "그 사람 사랑하냐"…감정선 변화할까 (커튼콜)

기사입력 2022.11.15 17:45 / 기사수정 2022.11.15 17:45

오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커튼콜' 강하늘과 하지원이 서로를 향해 돌직구 질문을 날리며 감정선을 건드리기 시작한다.

15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커튼콜' 6회에서는 유재헌(강하늘 분)과 박세연(하지원)이 명동 먹거리 데이트에 이어 한밤중에 벤치에서 단 둘이 있는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자금순(고두심)의 막내 손녀 박세연은 서울 도심 투어를 함께 돌며 북쪽에서 온 동생 유재헌을 살뜰하게 챙겼다. 유재헌도 정작 자신을 챙길 줄 모르는 누나 세연을 안타까워하며 "뭐든지 저를 부려먹으시라요"라는 말로 든든한 동생이 되어주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6회 본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서는 유재헌과 박세연이 단둘이 벤치에 앉아 은밀히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유재헌은 전 약혼자 배동제(권상우)가 자기 마음대로 휘두르는 감정 표현에 박세연이 상처를 받는다고 생각한 나머지 돌직구 질문을 던지고, 박세연은 그런 유재헌의 물음에 비슷한 맥락의 질문으로 응수한다.

이 과정에서 아직은 서로를 가족이라 생각하는 두 사람 사이에 설명할 수 없는 미묘한 감정이 싹트게 된다. 

그동안 자신의 행복보다 호텔 성장에만 몰두하며 정신없이 달려온 박세연이 동생 유재헌에게 서서히 마음을 열고 속내를 밝히게 될 예정이라 둘의 감정선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강하늘과 하지원의 변화된 감정선이 보이는 '커튼콜'은 15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빅토리콘텐츠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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