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0.24 19:47

(엑스포츠뉴스 양재동, 김정현 기자) 압도적인 지지로 영플레이어상을 받은 양현준(강원FC)이 소감을 전했다.
24일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강원FC 양현준이 K리그1 영플레이어상의 영예를 얻었다. 그는 감독 9표, 주장 11표, 미디어 106표로 압도적인 표차를 기록했고 소속팀 강원 제외 나머지 11개 구단 주장단에게 몰표를 받아 의미를 더했다.
시상식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양현준은 2022시즌 좋은 일이 많았다. 그는 토트넘 경기 출전, 대표팀 승선 등 여러 추억이 있다. 그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첫 공격포인트를 떠올렸다. 그는 “K리그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할 줄 몰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시즌에 대해 “시작점이다. 앞으로 발전하기 위해 시작점을 발판삼아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보였다.
양현준은 다른 쟁쟁한 후보들이 있었는데 압도적인 표차로 상을 받았다. 본인의 실력 역시 압도적이라고 보는지 묻자 “압도적이라곤 생각 못했다. 시즌 중반엔 압도적이었지만, 후반기에 패턴이 읽히고 다른 세분보다 좋지 못해 압도적이지 않았다. 전날엔 수상을 80%정도 예상해 수상 소감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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