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7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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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11살 생일파티…해맑은 야노 시호♥강렬한 추성훈

기사입력 2022.10.24 15:18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추사랑 가족의 근황이 공개됐다.

추사랑 공식 계정은 24일 "Happy Birthday #사랑이 #추사랑 #생일파티 #sarang #choosarang"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추사랑의 생일파티를 함께하는 추성훈 가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국 나이로 11살이 된 추사랑의 폭풍 성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전히 아름다운 야노 시호와 태닝으로 더 짙은 피부색이 된 추성훈의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한편 재일교포 3세인 추성훈은 2009년 일본인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추성훈 가족은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원년 멤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달 23일부터 방영되는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추사랑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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