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2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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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이현이 눈물 쏙 뺀 '우아달 리턴즈'…"육아 제일 힘들어" [종합]

기사입력 2022.10.06 13:50 / 기사수정 2022.10.06 17:06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워킹맘으로서 두 아이를 키우는 것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6일 오전 SBS플러스와 LG유플러스가 공동제작 하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이하 '우아달 리턴즈')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MC 이현이, SBS플러스 이양화 제작 팀장, 이승연 PD 외 전문가 6인이 참석했다.

‘우아달 리턴즈’는 이상 행동을 보이는 유아, 어린이의 문제점을 고쳐 주는 육아 코칭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5년부터 2015년까지 SBS에서 방송됐던 '우아달'은 당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 사이에서 ‘육아 지침서’로 꼽히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바 있다. 이번 '우아달 리턴즈'에서는 전문가가 직접 아이들을 찾아간다는 점이 특징이다.



7년 만에 돌아온 '우아달 리턴즈'에서 MC를 맡은 이현이는 "대표적인 육아 프로그램이고 원조라고 할 수 있지 않나. 대단한 프로그램의 MC를 할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면서 워킹맘이라 조금 더 많은 현실 부모님의 마음에 공감해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내 육아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개인적인 욕심도 있었다"라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워킹맘인 이현이는 "전문가 선생님들을 보면서 매일 새롭게 배워가고 있다. 참부모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 영광이다"라고 각별한 소감을 덧붙였다.





앞서 예고편에서 이현이는 ‘통제불능 4형제’의 영상을 지켜보던 중 "꼭 한번 안아주고 싶어요"라며 눈물을 참지 못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현이는 아이들과의 첫 만남에 대해 "화면으로 만나는 것과 실제로 만나는 것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만났을 땐 그 아이들이 사는 생활 터전에 들어가서 소통하고 대화하고 인사한다. 더 친밀감도 생기고 이 아이와 가까워져서 조금 더 문제와 고민을 해결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다"라고 전했다.





이어 직접 찾아가는 육아 코칭 서비스에 대해 "아이를 키우면서도 육아 고민이 될 때가 많다. 아이를 데리고 센터에 방문도 해봤는데 그런 경우에는 아이가 평소에 생활하는 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행동을 보일 때도 있다. 직접 찾아가서 지켜보고 하니까 정말 제대로 된 육아 코칭을 드릴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들었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우아달 리턴즈'에서 본인이 맡게 된 역할에 대해서는 "부모에게 많이 공감되더라. 얼마 전 축구를 시작했는데 너무 힘들었다. 그런데 그거보다 힘든 게 육아다. 살면서 해본 것 중 가장 힘든 게 육아다"라며 "전문가 선생님은 냉철한 판단과 진단을 해주시지만, 나는 조금 더 부모님 입장에서 공감해드리는 역할을 하게 되더라"라고 전했다.

'우아달 리턴즈'는 10일 오후 8시 30분 SBS플러스에서 첫 방송 된다.

사진=SBS플러스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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