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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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희 "뱃속에 애 있는 줄 모르고 배에 공 맞았다"

기사입력 2022.10.05 09:21 / 기사수정 2022.10.06 11:27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박승희가 출산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4일 박승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100"이라는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승희는 "뱃속에 있는 줄도 모르고 골때녀에서 축구공을 뻥뻥 차고 여기저기 멍들고 배에 공도 맞고 하다가 강낭콩 같은 작은 생명이 자라고 있다는 걸 처음 알았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꿈틀꿈틀 존재감도 나타내고 날짜도 100일밖에 남아있지 않았다니.. 역시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라고 전했다.



이어 "임신 기간 동안 신경도 못써주고 계속 일하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는데 항상 건강하게 자라주고 있는 금복이한테 고마운 마음뿐 점점 더 커지는 배에 힘은 들지만 그래도 소중하고 안전하게 잘 품어볼 테니 건강하게 만나길 바라며 모든 임산부들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임신테스트기에 선명한 두 줄이 눈길을 끈다. 이어 초음파 영상을 공개하며 "내가 한 소중한 생명을 품고 있다니. 새삼 정말 신기하고 신비롭다"며 감격스러움을 표했다.

또한 많이 불러온 배를 자랑하며 D라인을 보였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0세인 박승희는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출신으로, 은퇴 후 가방 브랜드를 런칭하고 방송인으로도 활동 중이다.

지난해 4월 5살 연상 패션 브랜드 대표와 결혼해 현재 임신 중이다.

사진= 박승희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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