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1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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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57km' 문동주, SSG 우승 저지한 슈퍼루키! [김한준의 현장 포착]

기사입력 2022.10.04 07:10

문동주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슈퍼루키' 문동주가 SSG의 정규시즌 우승을 가로막았다.

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가 SSG에게 7:4로 승리하며 6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정규시즌 우승에 매직넘버 1을 남겨둔 SSG 상대로 선발등판 한 한화 문동주는 5이닝 7피안타 2볼넷 8탈삼진 4실점(3자책점)을 기록하며 프로 데뷔 첫 승리를 선발승으로 거뒀다.

1회초 SSG 오태곤과 최지훈에게 연속 안타를 맞으며 무사 1·3루 위기에서 경기를 시작했지만 최주환과 최정을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한유섬을 2루수 땅볼로 잡으면서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5회초 최정-한유섬-김강민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타선을 삼진-땅볼-삼진으로 처리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5이닝 임무를 마친 후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후 정우람-김범수-장시환-강재민으로 이어진 불펜이 무실점으로 막으며 막내의 첫 승리를 든든하게 지켜줬다.

경기종료 후 남지민-박준영에게 시원한 축하 물세례를 받은 문동주는 "마지막 경기이다보니까 승리가 중요한 것도 있지만 팀이 이기는 데에 일조를 한 게 기쁘다"며 "아무래도 마지막 경기다 보니까 매 이닝 공을 던지면서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하고 던졌다. 그 생각이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돌아봤다.

문동주

문동주

자신감 넘치는 투구를 선보이는 문동주

문동주

홈런 군단 SSG을 만나 5이닝 8탈삼진 4실점(3자책점)을 기록

문동주

문동주

주어진 5이닝 임무를 완수하고 클럽하우스로 향하는 슈퍼루키

문동주

문동주

문동주

마지막 등판에서 프로 데뷔 첫 승리를 장식!

문동주

시원한 축하 물세례로 마무리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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