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0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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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경맑음, 다섯째 얼굴 공개…"코가 이렇게 예뻐"

기사입력 2022.09.28 20:00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다섯째의 정밀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오후 경맑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2차 정밀초음파라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내 뱃속에서 생명을 만들어가다늬 ♡♡ 어쩜 코가 코가 이렇게 이뻐. #누구닮았을까요요요"라고 덧붙이며 아이의 콧대에 감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맑음은 남편 정성호와 함께 정밀 초음파 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에 찾은 모습이다. 

이어 경맑음은 아이의 얼굴이 담긴 짧은 입체 초음파 영상과 사진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는 벌써부터 오똑한 콧대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경맑음은 D라인을 자랑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들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엄마를 쏙 빼닮았네요", "뭔가 따님 얼굴이 보입니다", "너무 사랑스럽네요", "태어나니 언니오빠가 둘씩이나. 축복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한편, 경맑음은 개그맨 정성호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 다섯째를 임신 중이라고 밝혀 화제 된 바 있다. 

사진 = 경맑음 인스타그램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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