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9-27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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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내가 세 아들 살해 "이유 몰라…면회 거절당해"

기사입력 2022.09.23 09:08 / 기사수정 2022.09.23 10:0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태형이 세 아들을 살해한 아내고 인해 고통받은 시간들을 떠올렸다.

2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중견배우 김태형의 근황이 공개됐다. 그는 지난 2012년 아들 세 명을 한꺼번에 잃은 아픔을 갖고 있다. 김태형의 아내 A씨는 모텔에서 세 아들을 살해해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지난 2012년 엄마가 세 아들을 살해했다는 보도가 나왔고, 피해자인 아이들의 아빠가 중견배우 김태형인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김태형은 사건과 함께 자취를 감췄고, 10년 째 지우기 힘든 그날의 기억 속에 살고 있었다.



김태형은 "때만 되면 공황장애가 밀려온다. 몸이 기억한다"고 털어놓았다.



아이들 생각에 눈물을 쏟은 김태형은 "열심히 살아야 한다. 지옥 가면 아이들 못 만난다"고 얘기하면서 현재는 아파트 분양 사무소에서 막내 사원으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형은 아내에 대해 "좋은 엄마였다"라고 말하며 "아이들에게도 잘 했고, 사치를 한다든지 하는 것도 없었다. 어느 순간 아이들을 대하는 것이 거칠어졌고, 왜 저렇게 짜증을 부리지 싶었는데 이후에 아내가 말도 없이 집을 나가 문자 한통을 남기고 연락이 두절됐다. 그리고 돌아오지 않았다"며 충격적이었던 당시를 떠올렸다.

사진 = MBN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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