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9-2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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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95일 차' 라필루스 "무대 서는 맛 알아버렸다" (엑's 현장)[종합]

기사입력 2022.09.22 17:5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데뷔 95일 차를 맞이한 그룹 라필루스(Lapillus)가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들은 지난 활동으로 경험한 '무대의 맛'을 긴장보단 즐기며 전하겠다는 각오다.

라필루스(샨티, 샤나, 유에, 베시, 서원, 하은) 첫 번째 미니앨범 'GIRL's ROUND Part. 1'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됐다.

'GIRL's ROUND Part. 1'에는 여섯 소녀의 꿈을 슈팅(shooting) 한다는 당찬 포부를 담았다. 타이틀곡 'GRATATA(그라타타)'는 뭄바톤 리듬을 베이스로 한 댄스 팝이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끊이지 않는 안무 킬링 파트로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다른 타이틀곡 'Burn With Love(번 위드 럽)'은 타오르는 불꽃에 사랑을 비유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심플한 기타 사운드에서 풍성한 브라스사운드로 발전되는 확실한 기승전결로 듣는 재미를 더했다.

지난 6월 20일 'HIT YA!(힛야!)'로 데뷔한 라필루스는 '힛야!'의 공식 활동 종료 후 한 달 만에 초고속 컴백했다. 활동과 컴백 준비를 병행한 것에 대해 베시는 "안 힘들었다면 거짓말"이라면서도 "'힛야!' 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기 때문에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 이런 스케줄이나 활동이 있을 때는 항상 감사하다고 생각한다. 힘들게 했지만 그래도 행복하게 했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데뷔 95일 차가 된 라필루스는 첫 활동보다 성장한 부분도 언급했다. 막내 하은은 "지금도 엄청 신인이지만 데뷔 때는 더 신인이었다. 카메라 찾는 것도 못하고 무대 올라가면 긴장됐는데 이제 첫 컴백이니까 카메라 찾는 것도 조금씩 쉬워지고 있고 무대 올라갈 때 '재밌겠다' 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다"고 밝게 이야기했다.

특히 이들은 '그라타타' 무대를 선보인 후에는 "속이 시원하다"며 웃기도. 베시는 "(컴백) 준비하면서 '힛야!' 때 무대 서는 맛을 알아버려 연습하는 동안 무대 나가고 싶다, 보여드리고 싶다 했다. 팬분들을 빨리 만나고 싶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활동 목표도 밝혔다. 서원은 "데뷔 쇼케이스 때 말씀 드렸던 것처럼 온리원 아이돌이 되는 거다. 저희가 가지고 있는 많은 개성을 아직 많이 보여드리지 못했다고 생각해서 그런 부분을 더 연구해서 저희의 개성을 보여드려서 '라필루스 하면 딱 이거'다 라는 이미지가 떠오르게 하는 게 목표"라고 당찬 답변을 전했다.

한편, 라필루스의 미니 1집 'GIRL's ROUND Part. 1'은 2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GRATATA'와 'Burn With Love' 외에도 라필루스의 세계로 초대하는 'Queendom' 등 다섯 곡이 수록돼 라필루스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김한준 기자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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