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9-3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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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X진선규X박지환X윤균상, 유럽 첫 트레킹 '힐링 그 자체' (텐트 밖은 유럽)[전일야화]

기사입력 2022.09.22 07:20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이 다음 캥핑장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트레킹을 했다.

21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에서는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이 토스카나의 발 도르차 평원에서 트레킹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다음 캠핑장으로 이동했고, 처음으로 트레킹에 도전했다. 앞서 멤버들은 발 도르차 평원에서 오래 걷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고, 트레킹을 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유해진은 "즐겁게 트레킹을 해보자"라며 사기를 높였다. 윤균상은 박지환에게 "트레킹을 하면 어떤 편이냐"라며 궁금해했고, 박지환은 "나는 속도하고 안 싸운다. 등산을 하더라도 꼭 정상까지 가지 않는다. 내가 됐다 싶으면 끝낸다"라며 털어놨다.

멤버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트레킹 했고, 아름다운 풍경이 이어졌다. 진선규는 "길이 너무 좋다. 시골길을 걷는 것 같다. 차 타고 이동하는 건 좋은데 이런 데 걸으니까 확실히 좋은 것 같다"라며 감격했다.

유해진은 "이거야말로 옛날 시골길이다. 버스 지나가면 먼지 쫙 끼고. 우리 고모 집에 가려면 엄마랑 이런 길을 걸었어야 했다. 그때가 생각난다"라며 공감했다.

더 나아가 멤버들은 야생 체리나무를 발견했고, 그 자리에서 열매를 따먹었다. 멤버들은 "맛있다"라며 감탄했고, 박지환은 "의외의 맛에 감동했다. 갈증이 싹 사라졌다"라며 깜짝 놀랐다.



또 멤버들은 트레킹 도중 식사를 하기 위해 소도시인 피엔차에 들렀다. 멤버들은 피자 가게에 방문했고, 직원에게 메뉴를 추천받아 카프리초사 피자와 라자냐를 주문했다. 그 과정에서 진선규와 유해진은 농담을 주고받으며 '케미'를 뽐냈고, 윤균상은 "이번에 와서 여행하면서 제일 재미있는 게 유와 진이 제일 재미있는 것 같다. (유해진, 진선규) 선배님들 둘이서 너무 유쾌하다"라며 못박았다. 진선규는 "형이 또 잘해주시니까 내가 기어오르는 거다"라며 덧붙였다.

멤버들은 피엔차를 둘러본 후 다시 캠핑장으로 향했고, 발 도르차 평원을 지났다. 윤균상은 "나중에 이탈리아는 다시 올 수 있어도 이 경험은 죽을 때까지 다시 못 할 것 같다"라며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박지환은 "우리가 어제 차에서 잠깐 내려서 그 길을 50m 걷지 않았냐. 그게 씨앗을 뿌린 것 같다. 너무 좋았던 거다. 걷고 싶었던 거지. 혼자였으면 절대 못 걸었을 길을 같이 해서 너무 좋다. 해진 형 감사하다"라며 진심을 전했고, 진선규는 "형 아니었으면 이 여행 선택하는 데도 고민 많았을 거다"라며 공감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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