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10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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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좌' 산다라박 "체중 39kg…바나나 1개 하루종일 먹기도" (라스)[전일야화]

기사입력 2022.09.15 07:10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산다라박이 진정한 '소식좌'의 모습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오윤아, 박산다라, 양재웅, 저스틴 하비가 출연한 '관리의 세포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산다라박은 '소식좌'로 불리면서 사랑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박소현 언니하고 '밥 맛 없는 언니들'을 함께 하고 있다. 대식좌를 초대해서 강의를 듣는 방송인데, 그분들이 저희를 보고 밥 맛 떨어진다고 많이이 못 드시고 가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산다라박은 "그런데 제가 소식좌 중에서는 대식좌에 속한다. 음식을 많이 시키고, 음식에 대한 열정이 있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산다라박은 "집에 있을 때 잘 안 먹는다. 바나나 1개를 하루종일 먹기도 한다. 원래 집안이 다 소식을 한다. 저희 엄마도 저녁을 드실거냐고 물으면 '점심을 먹어서 저녁을 안 먹는다'고 하신다. 치킨도 가족이 다 모여야 시켜먹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산다라박은 "숙취 해소제를 먹다가 배가 불러서 술을 못 마신다. 숙취해소제를 3개를 먹어야하는데, 먹으면서 물배가 차서 술을 못 마신다"고 말하디고. 



산다라박의 말에 김구라는 "방송에서 먹은 것 빼고, 인생 최고의 폭식은 무엇이냐"고 궁금해했고, 산다라박은 "독립을 하고 기쁜 마음에 라면 하나를 다 먹어봤다. 초등학생 때 라면 하나를 여러개 나눠서 먹었었다"고 말해 또 한번 놀라게 했다. 

이어 "제가 예전에 이민호 씨랑 맥주 광고를 찍었었는데, '캬~'라는 부분이 통편집이 되고, 재계약도 못했다. 맥주를 너무 맛없게 마신다고 하더라"면서 웃었다. 

또 산다라박은 "평소 몸무게가 38~39kg이다. 인생 최대 몸무게는 46kg"라고 말하면서 "그런데 제가 키가 포털사이트에는 162cm로 되어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160cm가 안된다"고 정정했다. 

산다라박은 자신의 키와 몸무게를 솔직하게 털어놓은 이유에 대해 "어린 친구들이 저같은 몸을 가지려면 162cm에 몸무게 38kg이 나가야 한다고 생각을 할 것 같다. 그런데 건강이 더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사진=MBC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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