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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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석에 서보지도 못하고…임지열과 충돌한 황대인, 수비 도중 교체

기사입력 2022.09.13 19:31 / 기사수정 2022.09.13 19:34



(엑스포츠뉴스 광주, 박윤서 기자) KIA 타이거즈 황대인(26)이 수비 도중 키움 히어로즈 임지열(27)과 충돌하며 교체됐다.

황대인은 13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의 시즌 15차전에서 8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날 황대인은 타석에 서보기도 전에 수비에서 교체됐더. 키움이 공격을 전개한 3회초 1사 2루에서 임지열이 우익수 나성범의 키를 넘기는 장타를 터트렸다. 그런데 1루 베이스를 밟고 2루로 향하던 임지열이 길목에 서있던 황대인과 충돌했다. 황대인은 임지열을 미처 피하지 못했다.

충돌 후 쓰러진 황대인은 좀처럼 일어나지 못했고, 결국 경기에서 제외됐다. 황대인을 대신해 김석환이 1루수 장갑을 꼈다. KIA 구단 관계자는 "황대인은 오른쪽 허벅지 타박상으로 아이싱을 받고 있다. 내일 경과를 보고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한편 KIA는 3회말 현재 0-1로 끌려가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박윤서 기자 okayby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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