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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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연하♥' 장나라, 결혼 후 처음 맞는 명절…여전한 소녀 미모

기사입력 2022.09.10 20:26 / 기사수정 2022.09.10 20:26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10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 저녁 잘 보내고 계세요?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행복한 저녁 되시길, 사랑하는 사람들과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좋은 일들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오른팔을 든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는 장나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올해 42세인 장나라는 사진 속에서도 여전히 소녀같은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나라는 지난 6월 6세 연하의 촬영감독과 결혼했다.

장나라는 "관심과 사랑으로 축복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보내주신 성원과 응원, 사랑에 보답하고자 가정에서는 좋은 아내로, 일터에서는 성실한 연기자로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인사를 전한 바 있다.

사진 = 장나라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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