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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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금메달' 박민하, 동방신기·강기영과 행복 "축하해줘 감사"

기사입력 2022.09.07 09:06 / 기사수정 2022.09.07 09:06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박민하가 스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6일 박민하는 인스타그램에 "모두 금메달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안보현 삼촌#강기영 삼촌#조나단 오빠#동방신기 삼촌들#최강창민#유노윤호"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박민하는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VIP 시사회에 참석한 스타들과 인증샷을 촬영하고 있다.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박민하는 강진태와 소연(장영남)의 딸 강연아 역을 맡았다.

박민하는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22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날 여자 중등부 10m 공기소총에서 622.7점을 쏴 1위를 기록했다.

사진= 박민하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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