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9-3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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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13년 연속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영화관 부문 1위

기사입력 2022.09.05 18:53 / 기사수정 2022.09.05 18:5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CJ CGV(대표 허민회)가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2022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에서 13년 연속 멀티플렉스 영화관 부문 1위에 선정됐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는 연간 3만 명이 넘는 소비자가 참여해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고객 충성도 등을 평가하는 공신력 있는 브랜드 평가 지표다.

1998년 CGV강변 오픈과 함께 국내 최초로 멀티플렉스를 도입해 영화관람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 온 CJ CGV는 영화라는 근원적 가치에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접목시킨 복합문화공간 '컬처플렉스'로 진화해 나가고 있다. 

또 고객이 즐겁게 극장 나들이를 할 수 있도록 고객에게 다양한 콘텐츠와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과감한 변화와 혁신도 지속하고 있다.

우선 CJ CGV는 다양한 고급 특별관 및 기술 특별관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 및 콘텐츠 가치 제고에 힘쓰고 있다. 지난 6월에는 CGV영등포에 스크린X PLF(Premium Large Format)와 프라이빗 박스(PRIVATE BOX)를 새롭게 선보였다. 글로벌 최장 길이의 스크린을 적용한 스크린X PLF를 론칭해 CGV영등포는 영스엑이라는 신조어를 이끌어 내며 스크린X의 성지로 거듭나고 있다.

'프라이빗 박스'는 프라이빗한 관람 경험과 프리미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박스 타입의 독립된 상영관으로 CGV영등포에 론칭한 이후 CGV인천, 압구정 등 다양한 지역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확대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특별관 관람 열풍 중심에 서 있는 IMAX관을 강남권역 최초로 CGV압구정에 선보이는 등 영화 관람의 경험을 더욱 특별하게 하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 이외의 다양한 콘텐츠와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한 점도 빼놓을 수 없다. CGV의 예술·문화 콘텐츠 브랜드 'ICECON(아이스콘)'을 통해 콘서트, 뮤지컬, 오페라, e스포츠 생중계, 강연, 북토크 등 개성있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지난 8월에 진행된 LCK 서머 스플릿 결승전 좌석 판매율은 97%로, e스포츠 팬들이 극장에서 좋아하는 팀을 응원하는 관람 문화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쉐프가 있는 영화관 씨네드쉐프에서는 아트가이드와 함께 도시를 여행하며, 그 도시의 스페셜 코스 메뉴를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 '아트&다이닝'을 지난해 정식 론칭해 관람객들의 꾸준한 인기를 얻어왔다. 

이러한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콘서트&다이닝', '요가&브런치', '갤러리&플래터' 등 다이닝과 함께 콘서트, 요가, 갤러리 등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관람객들의 취향과 관심사를 충족해 나가고 있다.

지난 1월에는 CGV피카디리1958의 상영관을 리뉴얼해 스포츠 클라이밍짐 'PEAKERS'를 선보이는 등 극장 공간의 진화를 통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 CGV는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국내 최대 메타버스 플랫폼 'ZEPETO'에 CGV 공식 극장 맵을 론칭해 국내외 유저와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마련하고 버츄얼 영화제를 진행하는 등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다. 

이 밖에도 지난 1월 처음 선보인 '킹메이커' NFT 플레이 포스터에 이어 5월에는 '범죄도시2' NFT 플레이 포스터를 선보이며 고객이 영화의 감동을 색다른 방법으로 소장할 수 있도록 NFT 굿즈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CGV는 한국 영화계와 극장가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코로나19로 침체된 극장가 회복을 위한 '무비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숏박스와 협업한 재치 있는 캠페인 영상을 통해 CGV와 영화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켰다. 

또 광복절 연휴에는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심야 영화와 맥주, 게임을 함께 즐기는 '무비-어나잇' 밤샘 페스티벌을 진행해 극장에서의 특별하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다.

CJ CGV 허민회 대표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고객이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도록 과감한 변화와 혁신에 나선 것이 주효했다고 생각한다.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즐거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영화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투자와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CJ CGV는 2022년 글로벌고객만족도(GCSI) 영화관 부문 1위, 2022년 프리미엄 브랜드 지수(KS-PBI) 영화관 부문 1위, 2019년 국가고객만족도조사(NCSI) 영화관 부문 1위 등 각종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며 고객에게 가장 사랑 받는 영화관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사진 = CJ CGV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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