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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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살 좀 올랐나?…무보정도 예쁜 '45세' 美친 미모

기사입력 2022.08.30 15:27 / 기사수정 2022.08.30 15:27

백민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김사랑이 여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30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무보정본임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내면서도 살짝 살이 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어 김사랑은 전신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풍선을 들고 있는 김사랑의 뒤태가 담겼다. 173cm라는 큰 키로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고 있다. 몸에 딱 달라붙는 원피스가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부각시킨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신 강림", "여전히 예쁜데 살이 좀 오른 것 같다", "할 수 있는 말이 '예쁘다' 밖에 없다" 등 김사랑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1978년 생인 김사랑은 올해 45세가 됐다. 그는 지난해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한 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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