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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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좌' 안영미, "폭풍흡입 중"인데 표정은 시큰둥

기사입력 2022.08.25 17:53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소식좌' 면모를 뽐냈다. 

안영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자유시간 허겁지겁 짐승처럼 폭풍흡입 중. 인둥이들 have a enjoy freeti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영미가 미니 초코바를 먹은 듯 빈 포장지를 들고 찍은 셀카가 담겼다. 

그는 최근 소식하는 일상이 공개된 후 세상 맛없는 '먹방'을 선보이는 등의 콘텐츠로 사랑받은 바. 사진 속 안영미는 초콜릿을 씹고 있는 듯 부푼 볼을 하고 시큰둥한 표정을 지으며 '소식좌'다운 면모를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현재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MC로 출연 중이며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DJ로도 활약 중이다.

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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