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8.21 20:12

(엑스포츠뉴스 서울월드컵경기장, 김정현 기자) 패배와 함께 구단 내외적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김남일 성남FC 감독이 심경을 전했다.
성남FC는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24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성남은 11위 김천을 추격하지 못했다.
김남일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비록 패했지만,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던 경기다. 오랜만에 선발로 출전한 선수도 있었다. 그 점에서 체력 문제가 있어 세트피스 상황에서 집중하지 못해 맨투맨을 놓쳤다. 그런 점이 아쉽다. 전체적으로 우리가 생각한 대로 흘러갔지만, 첫 실점이 굉장히 아쉬움으로 남을 것 같다. 앞으로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힘을 내줬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 전 팬들이 매각 철회 반대에 대한 걸개를 걸었다. 김 감독도 “언론을 통해 전해 들었다. 저희가 할 수 있는 건 없다. 시에서 어떤 계획을 갖고 운영하는지에 따라가야 한다. 저희 입장에선 성남FC를 더 관심을 갖고 지원해줬으면 하는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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