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1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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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솔로→완전체 내공 "맘껏 놀아줘" (SMTOWN LIVE 수원)[엑's 현장]

기사입력 2022.08.20 19:42



(엑스포츠뉴스 수원, 김예나 기자)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SMTOWN LIVE 2022 수원'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20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2 : 에스엠씨유 익스프레스 @휴먼 시티_수원(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 @HUMAN CITY_SUWON, 이하 'SMTOWN LIVE 2022 수원')'이 개최됐다.

이날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은 웬디와 조이의 개인 무대와 '퀸덤(Queendom)' 단체 무대를 꾸몄다. 



레드벨벳은 웬디의 감미로운 보컬이 돋보이는 솔로곡 '라이크 워터(Like Water)'에 이어 조이의 발랄한 매력이 더해진 '안녕'까지 개인 무대로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이후 단체곡 '퀸덤' 무대로 완전체 시너지를 빛낸 레드벨벳은 팬들의 뜨거운 환호에 밝게 웃으며 화답하며 'SMTOWN LIVE 2022 수원' 열기를 끌어올렸다. 

무대 후 웬디는 "올해 초 온라인으로 만나 비대면으로 환호와 박수를 받다가 큰 공연장에서 만나게 되니 너무 반갑다"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예리는 이어 "2019년 이후로 오프라인 콘서트가 처음이라고 들었다. 선후배분들도 직접 보고 현장 분위기도 직접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고 반가워했다. 



이어 조이는 "SMTOWN 가족들이 총출동하기도 했고 많은 팬분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응원해주시는 힘이 몇 배로 크게 느껴진다"며 웃었다. 



슬기는 또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끝까지 신나게 즐겨주시기만 하면 된다 마음껏 놀아주시면 된다"고 소리쳤다. 

끝으로 아이린은 "잠시 후 다시 만날게요"라고 인사를 남겨 다음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17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SMTOWN LIVE' 공연 이후 약 5년 만에 개최되는 오프라인 콘서트다.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태연, 효연, 샤이니 키, 민호, 엑소 수호, 시우민, 첸, 디오, 카이, 레드벨벳, NCT, 에스파, 갓더비트(GOT the beat), 레이든, 긴조, 임레이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여름 밤의 뜨거운 음악 축제를 선사했다. 

한편 SM만의 공연 콘텐츠를 집대성해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콘셉트의 '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는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박지영 기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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