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9-25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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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윤 "'홈즈' 소개된 집 보러 갔다 방 사이즈 작아 고사"

기사입력 2022.08.20 09:02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엄지윤이 '홈즈'에서 소개됐던 '빨간 타일 주택'에 찾아갔었다고 고백한다.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현실감 넘치는 장기 연애 콘텐츠로 대세에 등극한 코미디언 김원훈과 엄지윤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스무 살에 만나 올해로 10년 째 장기 연애를 하고 있다는 두 사람은 마침내 결혼을 결심, 신혼집을 찾고 있다고 한다. 

현재 두 사람은 강남역과 고양시청 인근에서 근무하고 있어, 신혼집의 희망 지역으로 부부의 직장까지 대중교통으로 1시간 내외의 고양시 또는 서울시를 바랐다. 

신혼집을 찾는 만큼 깔끔한 인테리어와 다양한 기본 옵션을 원했으며, 재택근무를 자주 하는 남편을 위해 별도의 공간을 필요로 했다. 또,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을 하는 만큼 도보 15분 이내 지하철과 버스정류장이 있길 바랐다. 예산은 전세가 2~3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덕팀에서는 코미디언 김원훈과 엄지윤이 출격한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홈즈'의 애청자라고 밝히며, 자신들의 채널에서 '홈즈'를 패러디한 '살려줘! 홈즈'를 진행했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붐은 두 사람이 출연하는 콘텐츠의 조회수가 1천만 회가 넘고, 코디들 중 유일하게 골드 버튼의 보유자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인기를 실감하냐는 코디들의 질문에 김원훈은 "부모님의 씀씀이가 커졌다. 항상 홈쇼핑 채널이 틀어져 있고, 집 앞에 택배 상자가 놓여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한다.

엄지윤은 과거 '홈즈'에서 소개된 매물을 직접 보러간 적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그는 '파도파도 홈서핑'에서 소개된 '망원동 빨간 주택'이 마음에 들어 직접 보러 갔지만, 방 사이즈가 작아서 고사했다고 한다. 이에 장동민이 엄지윤을 향해 돌직구를 날리자, 엄지윤은 "직속 후배 나왔는데, 좀 챙겨주세요"라고 강력하게 항의했다는 후문이다.

양세찬과 함께 출격한 두 사람은 오프닝부터 엄청난 텐션을 자랑했으며, 발품 내내 하이퍼 리얼리즘의 콩트를 선보였다고 한다. 100% 애드리브로 진행된 각종 콩트에 스튜디오의 코디들 모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한편, '나 홀로 콩트'를 진행하던 김원훈은 뒤늦게 "엄마가 잘하고 오라고 해서 모든 걸 쏟아 부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세 사람은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으로 향한다. 2016년 준공된 오피스텔로 인근에 대형병원, 영화관, 미술관 등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고 소개한다. 무엇보다 지하철 마곡역이 도보 30초 거리에 있다고 해 매물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들의 신혼집 구하기는 21일 오후 10시 35분 '구해줘! 홈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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