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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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子 민이 잃어버려"…출국 앞두고 '멘붕' [종합]

기사입력 2022.08.19 17:15 / 기사수정 2022.08.19 17:15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배우 오윤아가 비행기 탑승 전 아들 민이가 사라져 당황했다.

18일 오윤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Oh!윤아'를 통해 "맥시멀리스트의 발리 휴가 짐싸기 vlog 바캉스 여행 필수템 총집합! 일주일 발리여행에 가방, 선글라스, 옷 이만큼…이거 맞아?"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오윤아는 "여행을 가기 위해서 짐을 좀 싸보려고 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오윤아는 "원래 민이랑 같이 짐을 챙기려고 오리발하고 이런 걸 민이가 챙겨놨는데 쫓겨났다"라며 "하도 당장 여행을 가자고 해서 어머니가 데리고 나갔다"라고 설명했다.

오윤아는 챙겨야 할 짐들을 보이며 "일단 제 짐부터 싸겠다. 이민 가는 것도 아니고 큰일 났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속옷, 수영복, 신발 등 짐을 챙겼다.

그러면서 "일주일 동안 가있을 거기 때문에"라며 "발리 다녀오신 분들 말을 들어보니까 숙소에서만 있어도 할게 많다더라. 굳이 밖에 안 나가도 된다. 거의 집에서만 있는 거로"라며 집순이 면모를 보였다.



오윤아는 가방과 옷들의 소개를 이어갔고, 비치웨어에 대해서는 "사실 수영복을 여러분들한테 보여드리고 싶은데 수영복이 정말 야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행이 설레긴 한데 일이다. 피곤하다. 유튜브를 하려고 하니까 짐이 더 많은 거다. 여러분들이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민이 것을 최대한 콤팩트하게"라며 웃었다.

또한 "민이 옷도 지금 정리할 건데 민이 것을 정리를 하면 제가 죽을 것 같다. 내일 다시 정리해 보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공항에 도착한 오윤아는 "부모님하고 민이하고 여행을 잘 다녀와야 하는데"라며 "가족을 데리고 다닌다는 것은 좀 어려운 일이다. 행복해할 모습을 생각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가겠다"라고 전했다.

오윤아는 "이제 비행기를 탄다"라며 "진짜 민이를 잃어버려서 편의점으로 뛰어갔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오윤아는 아들 민이에게 "빨리 와 민아"라고 외쳤다.

비행기에 탑승한 오윤아는 "힘든 여정이 시작된다"라며, 아들 민이에게 "말썽쟁이. 민아 말 잘 들을 거냐 안 들을 거냐. 혼자 돌아다니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행복하지만 고난스러운 가족여행이 시작됐다. 아까도 민이가 없어지는 바람에 얼마나 당황을 했는지"라며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생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Oh!윤아'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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