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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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美여행 중 딸 다쳐 속상→유재석 딸 선물

기사입력 2022.08.20 08:22 / 기사수정 2022.08.20 08:22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이지혜가 미국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18일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샌프란시스코 다녀왔어요. 여행과 극기훈련의 그 사이..태리부터 엘리까지 총 출동한 관종가족의 미국 브이로그"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지혜는 "오늘은 미국을 가는 날이다. 언니가 샌프란시스코에 산다. 샌프란시스코 가서 저희 언니랑 조카들이랑 다 만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쿨의 유리 아시죠. 미국 생활하고 있다. 제가 급습해서 언니 모습을 담아오겠다"라고 덧붙였다.

공항에 도착한 이지혜는 "설렌다. 피곤했는데 오니까 막 설렌다"라고 얘기했다. 이후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고, 이지혜 남편 문재완은 "문재완 너무 좋아. 여기서 살 거다"라며 기뻐했다.

미국 쇼핑센터 피어39로 향하던 이지혜는 "태리가 넘어져서 여기 다쳤다"라며 딸의 다리를 보이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이어 "여기 진짜 사람 많다. 사람 많은데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런데 와야 이 나라의 느낌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지혜는 물컵을 소개하며 태리에게 "태리 똑같은 거 왜 두 개 샀지?"라고 물었다. 태리는 "나은이 하나 주려고"라며 유재석의 딸 나은이에게 선물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여행을 이어가며 이지혜의 아이들은 울며 보채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이지혜는 "지금 난리 북새통에 금문교를 찍으려고 한다"라며 영상을 찍으려 했지만, 정신 없는 분위기에 "금문교는 여기까지다"라며 여행지를 영상으로 담지 못했다.

이후 이지혜는 남편과 함께 커플 맨투맨 티를 구입했다. 이지혜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왜 이런 옷을 사는지 알 것 같다. 여름인 줄 알고 오는데 너무 춥다. 기모로 샀다"고 전했다.

다음 여행지에서 이지혜는 "여기가 소살리토라고 한다. 완전 미국 부촌 느낌 난다"라고 말했다. 남편은 "여기는 쾌청하다"라고 설명을 더했다. 이지혜는 도착 3일차라고 전하며 친언니의 집을 소개했다. 이지혜는 "전형적인 미국 느낌의 집이다"라며 뒷마당을 보였다. 그러면서 "정원이 이렇게 뒤뜰에 있다"라며 부러워했다.

쇼핑을 이어가던 이지혜는 "이게 10대들한테 핫하다더라. 우리 조카가 말하는데"라며 "여기 보니까 이런 식으로 영한 느낌이다"라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배꼽티 짧은 거에다가 이렇게 트레이닝 바지 같은 게 입는 느낌? 이렇게 짧은 걸 입는다고? 나 너무 보수적인가?"라며 " 몇 개를 골라서 입어보겠다"고 말했다.

옷을 갈아입은 이지혜는 "자신감이 교만했다. 사이즈가 다 원 사이즈다 '맞는 사람만 입어라' 이런 느낌이다. 자신 있게 '어우 나한테 맞아' 했는데 입으니까 많이 낀다. 팔뚝이 이래서 어렵다"라며 웃음을 안겼다.

장소를 이동 하던 중 이지혜는 "진짜 여러분 어차피 힘들건 알고 왔는데 정말 죽음이다. 미국 왔으면 이런 걸 즐겨야 할 텐데 즐길 수가 없다"고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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