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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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최성욱, 번 돈보다 큰 돈 명품에 소비…2세 계획 망설여져" (금쪽상담소)

기사입력 2022.08.19 13:25 / 기사수정 2022.08.19 13:25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금쪽상담소' 김지혜가 남편 최성욱의 경제관념을 털어놓았다.

19일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는 그룹 파란 출신 뮤지컬배우 최성욱과 아내 김지혜가 부부의 고민이 공개된다. 최근 이들 부부는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품고있던 갈등을 공개한 바 있다.

이날 이들은 금쪽상담소에 찾아와 방송 후 대인기피증에 시달릴 만큼 악플로 고통받았다고 밝히며 이제는 해결책을 찾아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고백했다. 



김지혜는 올해 결혼 4년차 접어들었지만 경제 관념 없는 '철부지 남편' 때문에 힘들다고 말했고 최성욱은 "대출을 받아 본 적도, 신용카드를 발급해 본 적도 없다"며 "신용 엄청 좋을 것이다"라는 기적의 논리를 선보여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남편의 미흡한 경제 관념으로 인해 아직 혼인 신고도 안 했을 뿐만 아니라, 2세 계획까지 더욱 망설여지게 된다는 아내 김지혜는 집안 경제의 99.9%를 책임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반면, 남편 최성욱은 단 0.1%의 경제만 책임지고 있다고 밝혀 아내 김지혜의 고민에 심각성을 더했다. 이어 최성욱은 아내 카드로 명품 운동화를 샀던 일명 '구O남'으로 불리게 된 사건을 언급했다. 

최성욱은 "번 수입 모두 아내에게 이체한다"고 항변했지만, 김지혜는 "번 돈보다 명품 운동화 금액이 더 컸다"고 말하며 남편 최성욱의 경제 관념을 고발했다.

또한, 김지혜는 경제력 뿐만 아니라 최성욱이 도맡은 가사 일에도 불만이 있다고 토로한다. 평소 남편이 해주는 밀키트 요리에 불만을 표출한 김지혜에게 최성욱은 "밀키트도 요리다"라며 당당한 주장을 펼쳤고, 이에 수제자 정형돈, 박나래, 이윤지 역시 두 사람의 '밀키트 대첩'에 개입하며 치열한 토론을 펼쳤다.

한편, 오은영 박사는 경제갈등으로 인해 혼인 신고와 2세 계획을 미루고 있다는 김지혜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이에 김지혜는 자신이 오히려 최성욱을 지켜줘야 할 것 같다고 대답하는데, 오은영 박사는 이를 듣고 김지혜에게 사랑은 책임인 것 같다고 분석한다.

특히 경제적 책임을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에 그동안 최성욱과의 '경제적 갈등'이 더 고조될 수밖에 없었음을 꼬집었다. 계속해서 날카롭게 파고들며 상담을 이어간 오은영 박사는 김지혜가 사랑을 책임감으로 여기게 된 이유에 대해 물었다. 

이에 그녀는 과거 첫사랑이었던 최성욱과 다시 재회했던 순간을 떠올리고 "최성욱을 지켜 줘야겠다"고 생각한 이유를 곱씹으며 뜨거운 눈물을 흘려 그 사연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동안 부부간의 갈등이 깊어질 수밖에 없었던 원인을 해소하며, '결혼과 이혼 사이'를 위태롭게 걷던 두 사람에게 내려진 오은영 표 힐링 상담은 19일 오후 9시 30분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 공개된다. 

사진 = 채널A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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