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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DRX 구한 제카' DRX, 드디어 반격 성공…'승부는 지금부터' [LCK PO]

기사입력 2022.08.17 19:31 / 기사수정 2022.08.18 15:20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DRX가 드디어 반격에 성공했다. 

17일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는 '2022 LCK 서머' 플레이오프 1라운드 리브 샌박 대 DRX의 맞대결이 진행됐다.

이날 리브 샌박에서는 '도브' 김재연, '크로코' 김동범, '클로저' 이주현, '프린스' 이채환, '카엘' 김진홍이 출전했다. DRX에서는 '킹겐' 황성훈, '표식' 홍창현, '제카' 김건우, '데프트' 김혁규, '베릴' 조건희가 나왔다.

3세트에서 DRX는 다시 한 번 블루 진영을 리브 샌박은 레드 진영을 선택했다. DRX는 잭스, 뽀삐, 아지르, 닐라, 노틸러스를 픽했다. 리브 샌박은 그웬, 스카너, 아리, 제리, 룰루를 골랐다.

시작부터 표식의 노림수가 통했다. 깊숙하게 밀던 리브 샌박 봇듀오를 공략하며 카엘을 끊었다. 초반 흐름을 주도했던 DRX였지만 리브 샌박에는 원딜 왕자가 있었다. 환상적인 카이팅으로 표식과 베릴을 잡으며 폭풍성장에 성공했다. 

15분까지 첫 용의 주인공이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DRX가 단 번에 뭉쳐서 크로코를 제압, 첫 용을 챙겼다. 팽팽한 상황에서 DRX가 탑, 봇 1차를 먼저 밀며 격차를 조금이지만 벌렸다. 

DRX는 전령 교전에서 승기를 가져왔다. 4킬을 휩쓸며 한타 대승을 거뒀다. 20분 경 DRX는 바론을 치면서 리브 샌박을 불렀고 다시 한 번 교전에서 이기면서 바론을 이어갔다. 

바론 버프를 두른 DRX는 미드 고속도로를 뚫었고 억제기를 제거했다. 승기는 완전히 DRX쪽으로 넘어갔다. 9천 골드 격차를 벌린 DRX는 드래곤 3스택도 손쉽게 쌓았다. 

두 번째 바론까지 처치한 DRX는 이제 경기를 마무리 지을 준비를 했다. 미드와 봇을 그대로 밀어내며 힘의 차이를 보여줬다. 리브 샌박은 DRX를 막을 힘이 부족했다. 봇 억제기까지 터트린 DRX는 바람용 영혼을 처치했다.

정비 후 DRX는 탑 억제기를 밀며 3억제기 공략에 성공했다. 이때 리브 샌박이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지만 역부족으로 터졌고 DRX가 드디어 반격을 시작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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