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5 01:36 / 기사수정 2011.04.15 01:3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소윤 기자]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두고 MBC '짝패'와 치열한 접전을 벌이며 더욱 흥미진진해지고 있는 <마이더스>의 후속 SBS 새 월화드라마 <내게 거짓말을 해봐>(극본: 김예리, 연출: 김수룡 권혁찬, 제작: 베르디미디어)가 4월초 첫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지난 4월13일(수)전북 고창읍성에서 드라마 <내게 거짓말을 해봐>의 대규모 촬영신이 진행됐다. 촬영스텝 50 여명, 외국인 연기자 20 여명, 보조출연자 120 명 등 총 2백여 명이 현장을 가득 메웠다. 현장에는 고창 주민들과 소풍 나온 학생들까지 많은 인파가 촬영현장을 구경하며 관심을 보였다.
이날 장면은 문화관광부 5급 공무원인 공아정(윤은혜)이 세계관광장관회의를 전통이 살아있는 고창읍성에서 열자는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남사당패의 공연과 한국의 전통음식을 시식하는 등 세계 각국 장관들의 찬사를 받아 장관(한인수 분)에게 칭찬을 받는다.
하지만 불어온 봄바람에 떨어진 열매가 말벌 통을 건드리게 되고 참석자들이 말벌 떼의 공격을 받으면서 행사장이 아수라장이 되는 장면이다.
[사진 = 내게 거짓말을 해봐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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