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4 23:1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전노민이 지성에게 과거 염정아의 살인사건에 대해 털어놓았다.
14일 방송된 MBC <로열패밀리>(김도훈 연출, 권음미 극본)에서 엄기도(전노민 분)는 한지훈(지성 분)에게 공순호(김영애 분)에 의해 위기에 처한 김인숙(염정아 분)을 도와달라고 했다.
그러나 한지훈은 "나는 이제 그쪽 일과 상관없다. 도대체 무슨 사이기에 그렇게 김인숙을 감싸는 건가?"라고 물었다.
이에 엄기도가 "나도 케세라세라 사건 현장에 있었다."라고 하자 한지훈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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