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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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전성기 비주얼로 변신→"욕이 다이어트에 도움" (다시, 언니)[전일야화]

기사입력 2022.08.13 07:3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개그우먼 이경실이 달라진 비주얼로 등장했다.

12일 방송된 tvN STORY ‘다시, 언니’ 15화에서는 셀럽 2탄으로 이경실이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실은 올해 3월 완경을 했다고 밝히며 갱년기 증상인 불면증 때문에 괴롭다고 전했다. 이어 몸무게 앞자리가 6이 되었다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이경실은 "옛날처럼 날씬한 몸을 만들 수는 없지만 지금 부다는 좀 나은 건강한 몸이 돼서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무엇보다 살이 찌니까 혈압도 올라가는 것 같고 몸이 안 좋아지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살을 빼는 데에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 것 같다"라며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이경실은 늘어진 피부, 주름을 보며 평소 표정관리를 하며 주름이 생기지 않게 해야겠다고 말했다.

운동에 대해 이경실은 "히말라야를 가기 전에 친구들과 2년 동안 높은 산도 가고 트레이닝도 했다"라며 "예전에는 운동도 하고 그랬는데 마스크를 쓰고 운동을 못하겠더라. 안 그래도 열이 올라오는데"라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가 오면서 운동을 끊은 것 같다. 그러면서 살이 찐 것 같다"라며 "연예인으로 살면서 이런 몸무게를 찍는다는 건 아닌 것 같다"라고 전했다.

리턴즈 타임에서 이경실은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장윤정은 "서양 배우 같다"라며 놀랐다. 이경실은 여신 같은 콘셉트로 17일 만에 리즈시절로 복귀한 모습을 보였다.

변화된 모습에 대해 이경실은 "처음에 이 의상을 입으라고 했는데 못 입겠다고 했다. 제가 이렇게 화려한 옷을 입어보긴 처음이다. 이건 메이크업 안 하고 입어도 화려한 옷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에 대한 고민에 대해 이경실은 "몇 년 동안 이런저런 일 때문에 공백기가 찾아왔고, 그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겠더라.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취미활동을 하고 그랬는데 갱년기가 찾아오니까 긍정적인 마인드도 무너지기 시작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예전에는 거울을 보면서 옷도 챙겨입고 그랬느데 이제는 창피한 게 아니라 추잡스러워서 못 보겠더라"라고 말했다.

다이어트에 대해 이경실은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젊었을 때랑 다르다. 나한테 너무 너그럽게 된다. 나를 너무 용서를 잘하게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계기가 있어야겠는데 방송이니까 약속을 지켜야 하지 않냐. 약속 안 지키면 뭐라고 하지 않냐. 욕을 안 먹게 노력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경실은 "17일간 금주를 했다"라며 "(시청자들에게) 욕 안 먹으려니까. 욕이 다이어트에 이렇게 도움이 될 줄 몰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tvN STORY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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