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8.10 21:03

(엑스포츠뉴스 수원종합운동장, 김정현 기자) 힘겨운 2022시즌을 보내던 송민규가 새로운 자리에서 좋았던 시절의 퍼포먼스를 과시했다.
1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전북현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24라운드 경기에서 전북이 1-0으로 승리했다. 전북은 승점 3점을 추가해 선두 울산 현대를 승점 3점 차로 추격했다.
김상식 감독은 이 경기에 구스타보 대신 윙어 자원인 송민규를 제로톱으로 세웠다. 김 감독은 “구스타보가 심리적, 체력적으로 힘에 부쳤다. 그래서 벤치에 앉혔다. 상황에 따라 들어갈 예정이며 송민규 선수가 포항에선 가끔 스트라이커로 나온 경험이 있다. 잘해줄 거라고 믿고 있다. 22세 자원도 상황에 따라 교체 선택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민규는 종종 포항에서 이 역할을 해왔지만, 전북 이적 이후 이 자리에서 선 경험이 거의 없기 때문에 전반 초반에는 동료들과의 호흡이 맞지 않는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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