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6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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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팀 유이한 안타 작렬…SD 4연패-LAD 8연승

기사입력 2022.08.08 12:54 / 기사수정 2022.08.08 12:54



(엑스포츠뉴스 윤승재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안타를 기록했지만 팀의 연패는 막지 못했다. 

김하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안타로 두 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한 김하성은 시즌 타율을 0.246에서 0.247로 끌어올렸다. 하지만 팀의 패배는 막지 못했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다저스를 상대로 2안타를 기록하는 데 그치며 0-5로 패했다. 

김하성은 3회 첫 번째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기록했다. 2-2 볼카운트에서 상대 투수 타일러 앤더슨의 88.1마일 커터를 받아쳐 안타를 때려냈다. 하지만 5회초엔 1루수 땅볼로, 8회말엔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더 이상의 안타를 만들어내진 못했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0-5로 패하며 4연패 수렁에 빠졌다. 샌디에이고 선발 투수 다르빗슈는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며 시즌 5패(10승)째를 달성했다. 

반면, 다저스는 8연승을 달리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자리를 질주했다. 선발 투수 앤더슨은 7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13승(1패)을 달성했다. 

사진=AFP/연합뉴스

윤승재 기자 yogiyo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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