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5:17
연예

신용재, 미모의 신부와 결혼…브라이언·이명훈도 축하

기사입력 2022.08.08 09:5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신용재가 결혼식을 마치고 인사를 전했다.

지난 7일 신용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의 축하와 응원 덕분에 결혼식 잘 치렀습니다.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또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가지고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용재의 결혼식 현장이 담겼다. 신용재와 함께 그의 아내가 인사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훈훈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이에 브라이언은 "완전 축하해!!!!"라는 댓글을 남겼고, 개그맨 이명훈도 축하를 전했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3세가 되는 신용재는 2008년 포맨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6일 2년간 교제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사진= 신용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