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4 06:06 / 기사수정 2011.04.14 06:06

* 이 글은 <엑스포츠뉴스>를 통해 프로야구 8개 구단별 논객들이 올리는 글입니다.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의형제] 팀에서 신인들을 잘 뽑는 것은 중요합니다. 현재 부족한 팀의 전력을 약간이나마 메워줄 수 있는 것은 신인들일 것입니다.
그리고 은퇴하는 선수들의 수 만큼, 새로운 선수들이 계속해서 들어와야 리빌딩이 되는 것이구요.
한화 이글스의 2000년대 이후 1차 지명을 살펴보겠습니다.
2000년 : 조규수(투수, 우우, 천안북일고)
2001년 : 김태균(내야수, 우우, 천안북일고)
2002년 : 신주영(투수, 우우[언더], 청주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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