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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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남매 父' 박지헌, 안면마비 6주차에도 결혼식 "염증들 포진"

기사입력 2022.08.06 14:1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V.O.S 박지헌이 안면마비가 호전됐다고 밝혔다.

6일 박지헌은 인스타그램에 "안면마비가 와 어느새 5주가 훌쩍. 이제 어느 정도 미소도 지을 수 있어요. 치료하면서 또 알게 된 건 목 주변에 초음파를 보니 생각보다 너무 많은 염증들이 내 몸을 포진하고 있었다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박지헌은 "그것도 모르고 지난 몇 년 너무 과하게 운동을 하고 수면을 줄이기까지 했으니 염증들이 말초 신경에까지 발생했던 것.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망가진 몸 상태에 비해 그래도 빠른 호전이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근데 이제부터 또 시작이라네요ㅎㅎ"라고 설명했다.



이어 "늘 다이어트 식단만 해보다가 이제야 진짜 건강식을 시작했고요. 무대에서면 조명들 탓에 마비 쪽 눈에 눈시림이 심해서 보호 안경을 맞췄습니다"고 밝혔다.

박지헌은 "다행히 결혼식 행사는 마스크를 벗을 수 없어서 표정이 가려지니 오히려 다행입니다ㅎ 일반 행사는 무대에서 마스크를 벗어야하니 아직은 그게 참 곤욕이네요. 분주하게 사는 것만 배워왔던 제가 참 귀한 걸 배우고 있는 시간입니다. 몸이 여유있고 마음이 여유있고 온전히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느낌을 이제야 조금 배웁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게 설명하기는 참 어려운 느낌인데 아내도 제가 뭔가 달라졌다네요. 전화위복. 몸도 마음도 더 건강해지는 재미로 잘 회복 중에 있습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박지헌은 비연예인 아내와 3남 3녀를 둔 다둥이 아빠다. 지난달 구안와사로 입원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사진= 박지헌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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