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8.02 17:42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윤서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마운드 운용에 변화를 꾀했다.
올 시즌 키움은 불펜진에 변화가 많았다. 시즌 초반 마무리투수 김태훈이 부상으로 이탈했고, 문성현과 이승호가 번갈아며 공백을 메웠다. 사실상 더블 스토퍼 체제였다.
이후 이승호가 9회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문성현이 뒷문을 지켰다. 하지만 문성현도 7월 평균자책점 7.36 부진에 빠지며 지난달 28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특히 지난달 27일 수원 KT전 세이브 상황에서 끝내기 홈런을 얻어 맞은 것이 뼈아팠다.
결국 키움은 김태훈을 마무리 보직에 복귀시켰다. 그리고 또 한 명의 투수를 마무리 후보로 거론했다. 2일 고척 SSG전을 앞둔 홍원기 감독은 "마무리투수는 김태훈과 이영준으로 생각 중이다. 이승호가 잘해줬는데 기복이 변수가 될 것 같다. 경험이 많은 이영준을 경기 상황에 맞게 투입하려 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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