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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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벤, 입덧 없나 봐…폭풍 먹방에 "2kg 쪘어요"

기사입력 2022.07.29 03:5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벤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벤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키로 쪘어요 하하하하하하하하. 옷이 벌써 안맞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가올 생일을 맞아 레스토랑을 찾은 것으로 보이는 벤이 찍은 여러 음식들이 담겼다. 여기에 벤은 익살스러운 네 컷 셀카도 공개하며 밝은 근황을 전했다.



벤은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식사를 잘 챙겨 먹고 다니는 근황에 누리꾼들은 "태아가 점점 자라고있군요", "흐뭇하네", "아기 자라면 몸무게는 더 늘어날 텐데 건강부터 챙겨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벤은 지난 2020년 W재단 이욱 이사장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기쁘고 감사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희에게 찾아 온 아기 천사에게 따뜻한 축복을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사진=벤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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