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7.24 08:19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할리우드 배우 루피타 뇽오가 개미 토핑(?)이 얹어진 망고를 섭취해 시선을 모은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루피타 뇽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젠 날 앤트우먼(Ant-Woman)이라고 불러줘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루피타 뇽오는 "내가 개미를 먹었어!"라는 자막과 함께 개미들이 얹어진 망고를 먹었다.
한 입 베어물기 전에 카메라에 망고를 비춰준 뇽오는 한 입을 베어물더니 "정말 맛있네! 그렇게 바삭거리지도 않아"라며 만족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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