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7.08 04:40 / 기사수정 2022.07.08 10:39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정은표 부부가 아들 정지웅이 다니는 서울대학교를 찾았다.
정은표 아내 김하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강했는데 더 바쁘다는 지웅이. 얼굴 볼 겸 먹고 싶다는 유부초밥도 먹일 겸 같이 캠퍼스 나들이. 다행히 어제는 바람도 좀 불고 해서 덜 뜨거웠음 ㅎㅎㅎ 그래도 역시 에어컨 나오는 카페가 최고구나 ㅋㅋㅋ"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울대학교 캠퍼스 구경에 나선 정은표, 김하얀 부부와 아들 정지웅의 모습이 담겼다.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지웅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 가족의 러블리한 눈웃음도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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