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3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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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컴백에 솔직 "탈퇴 마지막 찬스였는데…"

기사입력 2022.07.06 11:5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소녀시대(SNSD) 멤버들이 5년 만의 컴백을 위해 뭉친 가운데, 남다른 예능감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JTBC '소시탐탐'에서는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5년 만에 뭉친 소녀시대 멤버 8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단톡방을 통해 각자 활동했을 당시 히트곡 무대 의상을 드레스 코드로 맞추자고 언급한 뒤에 모였는데, 드라마 촬영 문제로 오지 못한 나머지 7명은 하나도 의상이 겹치지 않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효연은 "서로 얘기 안 했는데 안 겹친 게 너무 신기하다"라고 놀라워했다. 그러자 유리는 "콘셉트 겹치면 벌칙 하기로 했잖아"라고 말했고, 태연은 "겹치면 탈퇴하기로 했잖아"라고 거들었다. 이에 수영은 "아 겹칠걸"이라며 아쉬워했고, 써니는 "(탈퇴할) 마지막 찬스였다"면서 웃었다.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서현의 영상 메시지를 본 뒤 멤버들은 "우리 컴백하는 거 기사 보고 알았다"면서 컴백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을 살펴봤다. "고맙다. XX", "XX 큰 거 온다. 미친", "소시 컴백이라니 30년 된 관절을 삐걱삐걱거려 볼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면서 이들은 감동을 받거나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소녀시대 컴백이 진짜 K팝 기강 잡는 일이긴 한가 봐. 아직도 트위트 트렌드 트윗 수 8만"이라는 글에 써니는 "기강을 왜 잡아? 기강 못 잡아, 우리도 기 약해서"라며 황당해했고, 수영 또한 "그런 거 아님"이라고 덧붙였다.



한 팬은 "소녀시대 컴백 대단하다. 스케줄 맞추기가 진짜 힘들었을 텐데. 고등학교 동창 7명도 연말에 하루 날 잡아 만나기도 힘든데. 저건 진짜 팀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들이라 가능한 거다. 서로에 대한, 팬들에 대한 보답 앨범인 거네"라는 장문의 글을 남겨 이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이에 태연은 "맞다. 스케줄 맞추기가 제일 큰일이었다"면서 "팬분들이 (완전체 컴백을) 생뚱맞게 생각하실 수도 있잖아. '왜? 갑자기?' 할 수도 있는데 너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사진= '소시탐탐'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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