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4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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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들어가서 살래...홀란드 vs 더 용, 솔샤르 집 두고 경쟁

기사입력 2022.07.05 07:30 / 기사수정 2022.07.05 06:29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인턴기자) 엘링 홀란드과 프랭키 더 용이 의외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데일리 미러는 4일(한국시간) "홀란드와 더 용이 올레 군나르 솔샤르의 집을 두고 경쟁 중이다"고 보도했다. 이어 "두 선수 모두 체셔주에 위치한 솔샤르 소유의 집에 전세로 들어가길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솔샤르의 집은 체육관, 서재, 다용도실, 창고, 차고 등은 물론 태양광 발전기와 지열 시스템까지 갖춰져 있는 고급 저택으로 약 35만 파운드(약 55억 원)로 평가되고 있다.

리버풀의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도 이 집에서 전세로 살았었는데 2019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으로 부임한 솔샤르가 자신의 집에 돌아오면서 반 다이크는 이사를 갔다.

익명의 관계자는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홀란드와 더 용 모두 사람들을 통해 솔샤르 집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 솔샤르는 평소에 이 집을 비워 놓는데 맨유 감독을 맡으면서 본인이 들어와 살았다. 그리고 솔샤르가 맨유를 떠나면서 집은 현재 공실 상태다"고 밝혔다. 

이어 "더 용의 측근들이 솔샤르의 집을 임대하는 것에 대해 논하고자 연락해 왔다"고 전했다.

더 용은 현재 맨유가 영입하길 가장 원하는 선수로 이탈리아의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맨유와 바르셀로나는 더 용의 기본 이적료로 6500만 유로(약 880억 원)에 대해서 합의했고 옵션에 대해 논의 중"이라며 이적료 합의는 시간문제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관계자는 "솔샤르는 만약 자신의 집을 홀란드가 원한다면 홀란드가 들어가서 살게 해 줄 거라고 말했다"고 전하면서, 친정팀의 라이벌인 맨체스터 시티 소속이지만 노르웨이 축구대표팀 후배에게 갖고 있는 솔샤르의 애정을 대신 전달했다.

사진=더선 캡처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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