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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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너무 좋아" 김병현, 이대형 정직원 발탁 '유희관 분노' (당나귀 귀)[종합]

기사입력 2022.07.03 17:50 / 기사수정 2022.07.03 17:35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병현이 이대형을 정직원으로 발탁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김병현 사단이 강릉 단오제를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병현은 직원들을 이끌고 강릉 단오제 현장을 찾았다. 영암 씨름단의 김기태 감독이 선수들을 위해 햄버거 푸드 트럭을 요청했다고. 김병현 사단의 햄버거 푸드 트럭은 영암 씨름단 전용 푸드 트럭이었다.
 
김병현은 1, 3, 7을 좋아하는 김기태 감독을 생각하며 패티 3장에 소스를 7번 뿌리는 센스를 발휘했다. 여기에 영암 특산물 무화과 잼까지 곁들였다. 김기태 감독과 선수들은 푸드 트럭을 찾아 햄버거 먹방에 나섰다. 김병현은 패티를 3장이나 넣어 햄버거 사이즈가 더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선수들 손에서는 한없이 작아보이는 햄버거에 당황했다.



아르바이트 4개월차에 접어든 이대형과 유희관은 선수들이 떠나고 김병현에게 정직원 얘기를 꺼냈다. 김병현은 가장 인기 많고 일 잘하는 사람 1명만 정직원으로 뽑겠다고 했다. 

김병현은 직원들에게 푸드 트럭을 맡겨놓고 상권을 분석하겠다며 단오제 현장을 누비고 다녔다. 김병현은 푸드 트럭에서 불과 3분 거리에 또 다른 햄버거 푸드 트럭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매출이 얼마나 되느냐"고 물어봤다. 직원은 당황하며 매출에 대한 얘기는 하지 않고 다음 손님을 불렀다.

김병현이 푸드 트럭으로 다시 돌아오자 푸드파이트 대회 준비가 진행되고 있었다. 김병현이 영암 씨름단의 푸드 파이트 대회를 제안했다고. 여기에 유희관까지 합류를 했다. 유희관은 선수들을 제치고 우승해서 정직원이 되겠다는 일념 하나로 강한 의욕을 드러내며 첫 번째 햄버거를 1등으로 다 먹었다.

이대형은 유희관을 두고 "초반 러시가 좋다"고 말했다. 유희관은 자신 옆에서 힘들어 하는 장성우 선수를 향해 "영암 에이스 힘들어 한다"고 말했다. 결국 장성우 선수는 3개를 먹고 기권을 했다.

이태현은 "천하장사 체면이 있지. 소시지한테 질 수는 없잖아. 운동을 안 하니까 못 먹겠다"며 8개에서 기권했다. 유희관은 7개까지 먹으며 고군분투했지만 장성복 장사가 10개를 먹으면서 1등을 했다.

김병현은 모든 일정이 끝나고 정직원 발표를 했다. 김병현은 "대형이에 대한 반응이 너무 좋다"면서 햄버거를 먹느라 고생한 유희관 대신 이대형을 정직원으로 뽑겠다고 했다. 유희관은 인터뷰 자리에서 "누가 봐도 제가 정직원인데"라며 분노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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