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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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 결국 공개 사과 "상대적 박탈감 느끼게 해"

기사입력 2022.07.01 16:02 / 기사수정 2022.07.01 16:05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양요섭이 팬들에게 사과했다.

30일 양요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어제 저녁 많은 분들이 계신 오픈 채팅방을 돌아다니며 나름의 소통을 하고자 했다"면서 "그 과정에서 직접 소수 인원만 참석할 수 있는 대화방을 만들었던 일이나 특정 대화방에서의 제 행동이 누군가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했다"고 전했다.

이어 양요섭은 "항상 다수의 인원이 있는 곳에서 저만 일방적인 소통을 했던 거 같아 한 행동"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어떤 의도였든 누군가에게 그런 기분을 느끼게 한 제 행동에 대해 사과한다"며 "제 생각이 너무나 짧았음을 시간이 지나고서야 알게 됐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번 일로 기분 상하셨을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며 진심 어린 사과를 했다. "앞으로 더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겠다"고 글을 마무리지었다.

앞서 양요섭이 소수의 인원만 참석할 수 있는 대화방을 직접 개설한 것이 팬들 사이에서 문제가 된 듯 한다. 일부 대화방에서는 팬들과 친목을 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이를 두고 서운함을 토로하는 팬들도 있겠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왜 사과해야하는 지 모르겠다", "팬들과 소통하려는 좋은 의도였을텐데"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편, 양요섭은 멤버 손동운과 웹 예능 '무엇이든 딜리버리2'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 양요섭 인스타그램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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