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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강호동 찾아가겠다"…유리 "가서 무슨 말 할 건데?" (소시탐탐)

기사입력 2022.06.24 17:59 / 기사수정 2022.06.24 18:0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소시탐탐'이 소녀시대의 첫 회의 현장을 공개했다.

오는 7월 5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예능 '소시탐탐'은 탐나는 매력을 지닌 그룹 소녀시대가 다채로운 예능 세계를 탐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데뷔 15주년을 맞은 소녀시대의, 소녀시대에 의한, 소녀시대를 위한 '소시탐탐'에서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어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공개된 두 번째 티저 영상에는 지난 2월 '소시탐탐' 첫 회의를 위해 한 자리에 모인 소녀시대 멤버들의 유쾌한 아이디어 난상토론이 담겨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소녀시대 자체 회의에서 짝꿍 맺기, 팀 스포츠, 토크쇼, 파자마 파티가 나온 가운데 수영이 추억의 인물을 찾아가자는 아이디어를 제안, 노잼에 자비없는 컨펌 요정 효연의 반대에 부딪힌다. 예시로 강호동을 찾아가겠다는 수영의 이야기에 유리는 "가서 무슨 말 할 건데?"라고 차분히 직구를 날려 재미를 유발한다.


이에 "소녀시대가 15주년을 맞이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라고 질문을 급조한 수영은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추억을 소환해 티파니의 공감을 자극한다. 

티파니가 "이거 상암 지어지기 전이야, 상암 DMC가 우리를 축하해 줄 수도 있어"라고 하자 수영은 "상암 DMC는 폭죽 터뜨려야 돼"라며 급발진, 폭소를 자아낸다. 그러나 수영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효연은 "우리만 재미있고 보는 사람은 재미없어"라며 객관적인 시선으로 단호하게 거절해 웃음을 더하고 있다.

포맷 없이 자유롭게 진행하는 소시 방생 프로젝트에 이어 싫은 콘셉트를 이야기하는 시간에는 윤아가 개인기, 애교, 옛날 일 끄집어내기를 말해 멤버들의 동의를 얻는데 성공한다.

더불어 태연은 "그래도 15주년이니까 가식적인 것 보다는 날 것이 편하지 않은가"라며 데뷔 초와는 또 다른, 세월의 풍파와 연륜이 생기면서 보여줄 수 있는 매력을 언급하기도 해 소녀시대 멤버들의 다양한 의견을 통해 탄생할 '소시탐탐' 첫 방송에 궁금증을 높인다.

'소시탐탐'은 오는 7월 5일 첫 방송된다.

사진 = JTBC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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