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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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0.5% 영재' 고지용 子, 벌써 초2…국제창의력대회 '韓 대표' 출전(동상이몽2)

기사입력 2022.06.24 14:45 / 기사수정 2022.06.24 15:01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고지용이 아들 승재의 근황을 전했다.

27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스페셜 MC로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출연한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들 승재를 공개한 고지용은 이날 방송에서 승재의 근황을 전한다. 초등학교 2학년이 된 아들 승재는 상위 0.5% 영재라고 한다. 승재가 최근에는 한국 대표로 국제창의력대회에 출전을 했다는 말을 전한 고지용은 "승재가 배우는 걸 되게 좋아한다. 지금 2학년인데 6학년 문제집을 푼다"고 이야기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이어 고지용은 김태희, 이민정, 수애를 닮은 미모로 화제를 모은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아내 허양임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완벽한 아내와 사는 게 피곤하다"는 말을 하는 고지용에게 MC진들은 "이게 무슨 배부른 소리냐"며 야유를 퍼붓는다는데. 고지용은 "건강 문제로 잔소리가 많다"며 아내의 잔소리에 대해 술과 담배를 이유로 꼽았다. 이런 고지용에게 MC진들은 "술, 담배를 하면 잔소리는 기본으로 들어간다", "의사가 아니더라도 한다"며 고지용이 아닌 아내의 편을 들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고지용은 아내 허양임의 분노가 폭발했던 사연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최근 고지용은 연락 두절에 무단외박까지 했다고 한다. 이를 들은 MC진들은 "이건 말이 안 된다", "이혼 사유다"라며 입을 모았다. MC진들과 달리 앤디는 "나도 똑같다"라고 이야기해 궁금증을 더한다.

고지용이 아내 허양임을 분노케 한 사연 및 아들 승재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는 2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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