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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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트와이스 7년→솔로 데뷔 "늦지 않은 타이밍…어려운 도전" [종합]

기사입력 2022.06.24 12:09 / 기사수정 2022.06.24 12:09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트와이스 나연이 데뷔 7년 만에 첫 솔로로 데뷔한다.

나연의 첫 솔로 앨범 'IM NAYEON'(아이엠 나연)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24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그랜드볼룸홀에서 진행됐다.

'IM NAYEON'은 나연의 본명인 '임나연'과 "I'M NAYEON", "내가 바로 나연"이라는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나연은 수록곡 단독 작사 참여, 트와이스 발매 앨범 최초 타 아티스트 피처링 곡 발표 등 다방면에서 심혈을 기울였다.

타이틀곡 'POP!'(팝!)은 켄지(KENZIE), 런던 노이즈(LDN Noise), 이스란 등 국내외 유수의 작가진이 의기투합해 완성한 곡으로, 가장 '나연스러운' 곡이라고 설명했다.

나연은 데뷔 7년이 되어서야 트와이스 첫 솔로 주자가 됐다. 늦은 솔로 데뷔라는 반응에 나연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늦지 않고 정말 좋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한다. 7년 동안 단체 활동을 하면서 이뤄온 것도 있었기 때문에, 이제는 단체 활동도 하면서 솔로 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라고 밝혔다.

트와이스로 활동하며 다양한 콘셉트를 보여줬던 나연은 이번 활동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나연은 "이번 앨범은 저도 굉장히 도전이었고 배우게 되는 계기였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트와이스 나연의 모습도 함께 가져간 나연은 "의상, 헤어, 메이크업에서 많이 시도를 하려고 했다. 조금 더 예쁜 의상이 있어도 기존에 했던 느낌이 난다면 조금 새로운 의상을 선택하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수록곡 'ALL OR NOTHING'(올 오어 낫띵)을 통해 첫 단독 작사에 도전한 나연은 "미국 투어를 다니면서 쓴 곡이다. 작사라는 작업 자체가 저한테 조금 어렵고 도전이다. 첫 솔로 앨범이다 보니까 제가 단독으로 쓴 곡이 있었으면 해서 작업을 하게 됐고 어전히 어렵다"라고 솔직히 말했다.

이어 "활동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을 때 어떻게 버틸 수 있었고 어떤 것들이 힘이 되어줬는지 쓴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좀 더 확실한 답이 있다면"라는 구절을 꼽은 나연은 "제가 많이 힘들어하던 때에 그런 답을 누가 알려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쓴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올해 초부터 준비한 솔로앨범을 가장 '나연스럽게' 준비했다는 나여는 '나연스러움'의 정의를 '솔직함'으로 내렸다. 나연은 "그런 게 무대에서 나올 것 같기도 하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나연의 솔로 앨범 'IM NAYEON'은 24일 오후 1시에 발매된다.

사진=고아라 기자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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